영어교사로 33년간 근무하였으며, 책을 읽다가 기억해 두고 싶은 글이 있으면 메모를 하곤 했습니다. 함께 공유하고 싶기도 하고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. 퇴직 후 연필과 펜으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, 글을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쓰기도 했습니다. 이런 것들을 모아 아직 미약하나마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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